한류, 한국문학의 맥락에서 세부 개별대담이 동일행사라는 인식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합니다. 나아가 현지 언어는 다를 수 있지만 모두 연결되도록 세부행사별 디자인 연계성을 강화합니다. 글로벌 문학교류 네트워크에 대한 불확실한 브랜드 정체성 브랜드 강화를 통해 해소합니다. 글로벌 문학교류는 세계 각국의 국기형상을 상징하며 역동적이고 활동적인 형상을 나타냅니다. 진부하고 오래된 이미지의 한국전통의 이미지가 아닌, 디자인 트랜드를 방영한 세련된 이미지로 표현하고, 한국문학 정신이라는 직관적인 커뮤니케이션 메시지를 통해 글로벌 문학교류 네트워크의 가치를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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